001 '폭도'들은 소탕됐다 002 직장으로 복귀하라 003 머리위로 총알이 004 담벼락에 붙어 벌벌떨다 005 묶어서 죽인 시체들 006 개선장군들의 입성 007 사지로 잠입 008 취재차 안부서지게 조심해 009 경상도 군인들이 학살 010 탱크로 차단한 섬진강 다리 011 박경리 소설 '토지'의 무대 012 고속도로 버리고 국도로 013 시민군 5일 천하 014 김대중 이름은 비치지도 않아 015 스스로 시민군이라 불러 016 딸기 한 바가지 얻어먹고 017 붉은 색 일색인 시민군들 018 희생자는 4천명 019 상무관의 찔레꽃 나무관 020 신삼국시대 021 미국은 우리 편이 아니다 022 '신군부가 집권한다'는 소문 파다 023 예비군 아저씨들은 총들고 나오시오! 024 통곡소리 그친 상무관 025 아직도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026 그때 그 길 따라 광주로 027 광주는 아직도 미해결 028 우리는 몰라요 029 기억하기도 싫다 030 상무관에선 오늘도 진압훈련 031 세종여관은 헐리고 없어 · · · · · · (收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