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기억들 在线电子书 图书标签: 韩文 小说 光州事件
发表于2024-11-25
기억과 기억들 在线电子书 pdf 下载 txt下载 epub 下载 mobi 下载 2024
문순태
1941. 3. 15. 전라남도 담양 출생. 광주고등학교, 조선대 문학부 및 숭실대 대학원 졸업.
1965. 『현대문학』에 「천재들」로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
1974. 『한국문학』에 백제 유민의 한을 그린 단편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
저서로는 소설집 『고향으로 가는 바람』 『징소리』 『철쭉제』 『된장』 『울타리』 『생오지 뜸부기』 『생오지 눈사람』 등과 장편소설 『걸어서 하늘까지』 『그들의 새벽』 『41년생 소년』 『도리화가』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전9권), 시집 『생오지에 누워』가 있다.
한국소설문학작품상, 문학세계작가상, 이상문학상 특별상, 요산문학상, 채만식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순천대와 광주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고향 담양에서 ‘생오지 문예창작촌’을 열어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접기
수상 : 2010년 채만식문학상, 2008년 가톨릭문학상, 200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임철우
195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신문』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황천기담』 『연대기, 괴물』,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봄날』 『백년여관』 『이별하는 골짜기』 등이 있다.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요산문학상> <단재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 2011년 대산문학상, 2005년 요산김정한문학상, 1988년 이상문학상, 1984년 한국일보문학상
전상국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동행」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외등』 『형벌의 집』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사이코』 『온 생애의 한순간』 『남이섬』과 장편소설 『늪에서는 바람이』 『불타는 산』 『길』 『유정의 사랑』 등이 있다.
그 밖의 저서로, 『김유정』 『당신도 소설을 쓸 수 있다(소설창작강좌)』 『우리가 보는 마지막 풍경』 『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춘천山 이야기』 『춘천 사는 이야기』 등과 콩트집 『식인의 나라』 『장난 전화 거는 남자를 골려준 남자』 『우리 시대의 온달』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1977), 한국문학작가상(1979), 대한민국문학상(1980), 동인문학상(1980), 윤동주문학상(1988), 김유정문학상(1990), 한국문학상(1996) 후광문학상(2000), 이상문학상 특별상(2003), 현대불교문학상(2004), 경희문학상(2014), 이병주국제문학상(2015) 및 강원도문화상(1990)과 동곡상(2013)을 수상했고, 황조근정훈장(2005) 보관문화훈장(2018)을 수훈했다.
2019년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접기
수상 : 2014년 경희문학상, 2004년 현대불교문학상, 1996년 한국문학상, 1980년 동인문학상, 1977년 현대문학상,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현기영
1941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제주도 현대사의 비극과 자연 속의 인간의 삶을 깊이있게 성찰하는 성가작을 선보여왔다. 소설집으로 『순이 삼촌』(1979) 『아스팔트』(1986) 『마지막 테우리』(1994), 장편 『변방에 우짖는 새』(1983) 『바람 타는 섬』(1989) 『지상에 숟가락 하나』(1999) 『누란』(2009), 수필집 『바다와 술잔』(2002) 『젊은 대지를 위하여』(2004)가 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을 역임했으며, 신동엽문학상(1986) 만해문학상(1990) 오영수문학상(1994) 한국일보문학상(1999) 등을 받았다.
수상 : 1999년 한국일보문학상, 1994년 오영수문학상, 1990년 만해문학상, 1986년 신동엽문학상
이순원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얼굴』『말을 찾아서』『은비령』『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첫눈』 등이 있고, 장편 소설로 『우리들의 석기시대』『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수색, 그 물빛 무늬』『미혼에게 바친다』『아들과 함께 걷는 길』『순수』『첫사랑』『19세』『나무』『흰별소』『삿포로의 여인』『정본 소설 사임당』『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그 중 『19세』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아들과 함께 걷는 길』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동시에 수록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작품이 교과서에 실려 있다. 접기
수상 : 2016년 동리문학상, 2006년 남촌문학상, 2000년 이효석문학상, 1999년 한무숙문학상, 1997년 현대문학상, 1996년 동인문학상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자 출범한 연구기관입니다.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연구 체계를 본격화하였으며, 2012년 1단계 평가에서는 ‘전국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되었습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일이 사회통합의 길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경제적인 체제 통합뿐만 아니라 가치·정서·생활상의 공통성을 창출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본 연구단은 ‘과정으로서의 통일’과 ‘사람의 통일’이라는 통일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소통·치유·통합’이라는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tongil.konkuk.ac.kr/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 2권. 분단문학은 공식적인 역사 기록물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사람들의 상처를 생생하게 그려낼 뿐만 아니라 그 상처를 치유할 방안을 고통의 공감과 연대라는 차원에서 제시한다. <기억과 기억들>은 대한민국 대표 분단문학 작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기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년에 걸쳐 전상국, 현기영, 문순태, 임철우, 이순원 작가를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문학론'이 아니라 작가들의 '사유'를 중심에 둔 인터뷰였다. 작가가 분단문학을 하게 된 배경, 작품에서 주요하게 다룬 부분 등을 작가의 생애사, 분단 역사와 관련하여 구술해가면 인터뷰어가 개입하여 질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분단작가들이 고민한 바를 소설이라는 매체로 어떻게 정서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는지 살피는 데 주력하였다.
评分
评分
评分
评分
기억과 기억들 在线电子书 pdf 下载 txt下载 epub 下载 mobi 下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