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隻有孔子死瞭國傢纔能活下來

簡體網頁||繁體網頁
Kyong-il Kim 作者
Pada Chulpansa
譯者
1999 出版日期
327 頁數
8000 價格
叢書系列
9788987180397 圖書編碼

隻有孔子死瞭國傢纔能活下來 在線電子書 圖書標籤: 文化  韓國  孔子  非動態齣  傳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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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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隻有孔子死瞭國傢纔能活下來 在線電子書 用戶評價

評分

西周是商末文化的倒退。孔丘宗周,是倡人治,反法治,片麵強調國傢機器的暴力作用。周公最厲害的是東徵,遷殷商頑民營造洛邑。微子的賣國帶路黨作用,比牧野倒戈的奴隸對殷商的危害更大。後者是左過瞭頭,脫離實際。微子肉袒投降姬發,已屬極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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隻有孔子死瞭國傢纔能活下來 在線電子書 著者簡介

김경일

상명대학교 중어중문과 교수. 10살 때부터 한자와 붓글씨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국민대 한문학과에서 「논어」, 「맹자」 등의 고전을 공부했다. 그 후 같은 대학 한문과 대학원에 입학했으나, 타이완 중국문화대학 중문 연구소로 학교를 바꿔 유학한 후 세계적 고대 문자학자인 쉬탄훼이 박사로부터 고대 문자와 갑골문을 배웠다.

1990년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갑골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동양문화의 기원과 갑골문에 관한 전문 논문을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발표하고 있다. 특히 199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중국 배낭여행을 통해 중국인들의 문화적 특성과 의식구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얻은 결과들을 책과 강연, 방송, 칼럼 등을 통해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또 80년대부터 꾸준히 기울여 온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을 중국과 한국 사회에 연결하여 해석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1999년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출간, 공자와 유교 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을 제기해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주요 논문으로는 「설문해자와 상형문 연구」, 「갑골문을 통한 조상숭배 의식 연구」, 「한국 소장 갑골문 12편의 고석」, 「갑골문을 통해 고찰한 동이 어휘의 기원」 등 20여 편이 있고, 지은책으로는 <중국문학사>, <중국문화의 이해>, <얼굴 없는 중국>, <중국인은 화가 날수록 웃는다>, <중국탐방>, <한 권으로 읽는 사서삼경>, <시사 중국어> ,<한자의 역사를 따라 걷다> 등이 있다.


隻有孔子死瞭國傢纔能活下來 在線電子書 著者簡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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隻有孔子死瞭國傢纔能活下來 在線電子書 圖書描述

갑골학 박사 김경일의 한국의 유교 문화 비판서(개정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공자의 도덕은 사람을 위한 도덕이 아닌 정치의 도덕이었고 기득권자를 위한 도덕임을 비판하며, 새로운 문화적 개방성을 주장하고 있다. 갑골문의 발굴로 인해 밝혀진 유교의 기원과 왜곡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한-중-일 문화의 상호 이해를 위한 접근법과 외국어 및 제도권 교육의 올바른 방향 등을 다룬 47여 편의 글을 총5부로 나누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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